울산 서울주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정지도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2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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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14개소 방문해 점검 및 화재 예방 당부
▲ 울산 서울주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예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운동시설,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서울주소방서는 지역 중점관리대상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예방 수칙 교육 및 안전수칙 전단지 배포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7월 22일 오후 2시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이 메가마트 언양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중점 지도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초기 대응체계 운용 당부 ▲화재 취약 지점 발굴 및 보완대책 논의 등이다.

서울주소방서는 이번 행정지도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자 스스로 화재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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