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팀 2기작 시작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2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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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정식 1기작 성공적으로 마무리... 2기작 수확은 9월 하순 목표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팀 2기작 시작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지역 농업대전환을 위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 재배 청년농업인 두팀이 2기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임대형 스마트팜 B-3팀이 이달 2일 정식을 시작으로 21일 B-2팀까지 청년농업인 6명의 토마토 정식이 마무리됨에 따라 2기작이 본격 시작됐다.

이번에 2기작으로 정식한 토마토는 유럽계 품종인 TY트러스트로 과형과 품질이 우수하고 최근에 시장성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 출하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1기작 토마토는 4월 초순 수확을 시작하여 7월 초순까지 3개월간 꾸준히 수확되어 유통업체, 농산물도매시장, 로컬푸드, 택배 등 직거래를 통해 판매됐다.

아울러 군에서는 입주한 토마토 재배 재배 청년농을 대상으로 생산량과 판매수익을 조사한 결과 농가당 임대면적 1,512㎡(457평) 기준 평균 21,300kg 수확에 4천2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정숙 농업기술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팀의 1기작은 1월 정식때 한파와 저일조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입주 청년농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한 의미있는 결과를 이뤘다"며 "1기작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살려 2기작에는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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