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04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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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및 구군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비치
▲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품질보고서에는 상수도 기본 현황,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 공급 과정 등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청, 구군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수도요금 고지서와 함께 품질보고서 요약본을 배부한다.

시민들은 납부고지서나 요약본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찍으면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등록된 보고서를 쉽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수돗물 품질 유지를 위해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노후관 교체 등 선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수돗물(고래수)의 검사 결과는 정수·수도꼭지와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 과정별 시설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 보고서가 울산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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