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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양군 관광지 버스킹 공연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이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칠갑타워’를 무대로 오는 7월 4일부터 ‘관광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버스킹 공연은 청양의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에서 전 회차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그리고 11일과 12일 등 2주간 주말 동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주간 공연이 펼쳐져 낮 시간대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야간 공연은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칠갑타워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7080 감성 음악부터 최신 트렌디한 팝송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져 한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버스킹 공연의 생생한 감동과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제작, 유튜브 등 군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에 청양의 숨은 매력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칠갑타워로 공연 장소를 일원화해 관람객들이 더욱 집중도 있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문화와 자연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청양에서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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