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청솔’,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5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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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동아리 회원들의 환경정리 봉사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소속의 신규 회원 안내 봉사동아리인 ‘청솔’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청솔’ 동아리 회원 25명은 이날 오전,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복지관 주변 일대의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주변 도로와 골목길, 녹지대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청솔’ 동아리 회원은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복지관 주변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돈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솔 담당자는 “언제나 신규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복지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청솔’ 동아리 회원들께서 솔선수범해 환경정리에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동아리는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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