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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최인혜)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의 두 번째 삶’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도서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더 이상 활용되지 않는 폐도서를 재료로 활용해 북아트 소품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책의 형태와 특성을 살려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의 개념, 국내외 환경보호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버려지는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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