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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165명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여,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교육청 도서관 10곳은 도서관별 독서교실 담당 사서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침독서,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하여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 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특강 및 독후활동 등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은 기한 내에 2일 이상 출석하고 2편 이상의 독서 감상문 또는 독후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도서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다.
김석준 교육감은“한 학기를 마무리한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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