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AI와 함께하는 '역사야 놀자' 성료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14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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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명 대상 AI 교육과 역사해설을 접목한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역사야 놀자' 사업을 진행한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자치운영분과는 지난 6월 23일과 27일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역사야 놀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역사와 놀자'는 지역 주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역사 해설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AI로 배우는 낙산성곽' 교육을 통해 AI를 활용하여 낙산성곽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2차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역사해설사와 함께 낙산성곽을 직접 걸으며 서울 성곽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역사 교육이 새롭고 흥미로웠다", "해설을 들으며 직접 성곽을 걸으니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양영호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행당제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의미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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