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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부구청장 정헌재)-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 업무협약식 현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강서미라클메디센터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2013년 재한 중국동포의 권리 보호와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다. 본부 사무국이 있는 서울 금천구를 중심으로 경기, 경남, 경북, 부산, 대구에 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한중 간 문화 교류 사업, 경제·무역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난임, 척추, 관절 분야에 특화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인정받아 2015년 의료 관광 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를 홍보하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내 의료기관 홍보 및 의료관광객 유치 지원 ▲중국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강서구 의료 서비스 마케팅 협력 ▲기관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 자원을 활용해난임·척추·관절 등 강서구 특화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어권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강서구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관광 특화도시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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