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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2월 한 달간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양구군은 배꼽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사용 금액의 10%를 상시 적립해 주고 있다. 여기에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추가로 5%를 적립해 총 15%의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적립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를 더 적립해 주어, 해당 가맹점 이용 시 최대 20%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꼽페이 추가 적립 가맹점은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스포츠모범업소, 모범음식점 등 관내 100여 개소로, 가맹점 현황은 양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적립 혜택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2월 한 달간 배꼽페이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만 원 10명 △5만 원 30명 △3만 원 50명에게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3월 10일 진행되며, 당첨금은 배꼽페이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배꼽페이 추가 적립과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배꼽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를 많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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