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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일환으로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 끼’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 취약계층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결식 위험에 놓인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지 지역에 거주하거나 식재료 구입이 어려운 가정, 생활환경이 취약한 학생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간편식은 학생들이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조리·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제품들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양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 상태를 함께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고, 새 학기에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한 끼 식사가 학생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성장을 위한 통합지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모든 학생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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