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8-13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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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디지털교육, 문화예술 공연으로 나눔 실천
▲ 7월 20일 행사 사진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인재원은 2026년 하계방학을 맞아 미래인재 12명이 도내 학교와 마을, 복지기관 등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도에서 받은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계방학 동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7월 20일 강원과학고에서는 모교 출신 미래인재 6명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나누는 전공 멘토링을 진행해 진로, 진로설계를 도왔다.

8월 7일 강릉 학산 2리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AI 활용법 등을 교육하여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고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8월 12일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재능 나눔은 미래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에 기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도 출신 우수인재를 선발·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신규 선발 공고는 오는 9월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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