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 독서동아리’ 연수는 동아리 회원과 독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원북 후보도서 100권에 선정된 ‘질문의 격’ 저자인 유선경 작가가 나선다.
작가는 책을 바탕으로 질문이 지닌 힘과 의미, 질문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참가 대상은 동아리 회원과 독서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 100명이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연수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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