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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중이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3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단원홀 교육을 시작으로 10일 상록시민홀, 22일 대부동 둥근세상 시설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권 전문 강사 3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인권의 이해 ▲현장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대책 ▲종사자와 이용자 간 존중과 소통 방법 등이다.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로 구성된 ‘다움앙상블’의 핸드벨 공연도 진행됐다. 함께 무대를 꾸민 공연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의 권리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인권”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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