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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7일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첫 날 상록구 자율방범대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상록구 사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기도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을 자율방범대 차량으로 귀가시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사업이다. 안산시가 예산과 행정을 지원하고 자율방범대가 현장 순찰과 귀가 지원을 맡는 ‘민간 중심·공공 지원형’ 청소년 야간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종홍 상록구청장,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귀갓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귀가 과정을 함께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학부모는 “자율방범대와 안산시가 아이들의 귀갓길을 함께 지켜줘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다른 청소년 시설에도 이 같은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작한 안심귀가 서비스를 안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사동 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상록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단원구 청소년문화의집까지 확대해 청소년 야간 귀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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