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다시 봄 영화제’ 성료...5일간 600여 명 관람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09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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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관광재단,‘다시 봄 영화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시네마와 연계해 개최한 '다시 봄 영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일간 총 8편의 영화를 25회 상영해 약 6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상업영화뿐 아니라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편성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영화 '반칙왕 몽키'의 박홍열 감독이 직접 영월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이어 '1980 사북'의 박봉남 감독도 행사장을 찾아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2회차 다시 봄 영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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