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부산과학체험관의 전시물을 직접 탐구하고, 기초 과학원리를 AI를 활용해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20여 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해설영상을 제작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AI 도구 활용과 전시물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연습 기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우수작은 오는 22일 시상하며, 선정된 해설영상은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기초 과학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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