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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스케일업-브랜딩-포지셔닝 전략” 엑셀러레이팅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스케일업(scale-up)-브랜딩(branding)-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 엑셀러레이팅 서비스가 기업, 병의원 등 서비스를 하는 많은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케일업(scale-up)은 사전적으로는 규모(scale)를 확대(up)하는 것을 뜻한다. 기업, 기술, 제품, 서비스, 기계의 성능, 생산 능력 등의 확대를 말한다. 해외 선진국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은 이미 “스케일업(scale-up)”이 대세다.
브랜딩(branding)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신뢰감, 충성도, 편안함 등의 감정을 느끼며, 그런 감정들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통해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한다. 따라서 브랜딩이란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브랜딩은 스케일업 된 브랜드의 이미지와 느낌, 아이덴티티를 수용자의 마음속에 심어 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포지셔닝(positioning)은 타깃 수용자, 경쟁 상대, 권장 행동 등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포지셔닝은 제품에 대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에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다. 포지셔닝은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의 브랜드를 소비자의 마음속 어디에 자리 잡게 하고 소비자를 행동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케일업(scale-up)-브랜딩(branding)-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로 주목을 끌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 병의원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모든 곳은 “스케일업(scale-up)-브랜딩(branding)-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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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스케일업-브랜딩-포지셔닝 전략” 엑셀러레이팅 |
이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스케일업이 되어야하고, 스케일업이 되었으면, 브랜딩을 하여야 하고, 브랜딩이 되었으면, 브랜드를 포지셔닝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을 행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스케일업-브랜딩 마무리 후 포지셔닝은 타깃을 명확하게 해야 하고 타깃에 맞게 끔 포지셔닝을 하여야 한다. 매출확대, 성장, 투자유치, M&A, IPO 등 모든 분야는 “스케일업(scale-up)-브랜딩(branding)-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 병의원 등 서비스를 하는 곳들에게 스스로 “스케일업(scale-up)-브랜딩(branding)-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을 펼치기 어렵다면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에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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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좌측부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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