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정보 세상에 퍼트리는 플랫폼 “디셋메이커” 관심 집중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9-15 0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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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정보를 세상에 퍼트리는 플랫폼 “디셋메이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은 좋은 기술력으로 디지털자산을 만들었는데, 막상 발행을 하고 나서 세상에 알리지 못하여 답답해 한다.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의 답답함을 해결 해주는 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가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셋메이커는 디지털자산 정보가 만들어지고 퍼지는 공간, 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이며,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고, 디지털자산들의 정보를 세상에 퍼트리고 있다.

디셋메이커가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비전을 찾아내고 만들어 정보를 세상에 퍼트리는 서비스는 “디셋 메이킹”이다.

 

디셋메이커 운영 그룹은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이 디셋메이커에 디셋 메이킹 의뢰를 하면, 계약을 하고 “디셋 스페이스”에 입점 시킨 후 수시로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를 통해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비전을 찾아내고 만들어 정보를 포털,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매일 대대적으로 퍼트린다고 하였다.

이어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에 발행한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비전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 언제든 “디셋메이커”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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