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2 08:55:18
  • 카카오톡 보내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종합·전략부문 ‘우수기관’ 동시 선정
▲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과 전략부문(건강이음 사업)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보건소는 금연, 음주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여성·어린이 특화, 모바일 헬스 케어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12개 분야에서 지역적 특성과 시민요구도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기획하고 내실있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해시보건소는 6월 3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성과대회에 참석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요에 발맞춰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