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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부산 중앙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콜키지프리 소곱창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이 지난 14일 부산 중앙동에서 본사 직영점을 성황리에 오픈 하였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곱앤곱은 맛은 기본이고,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많은 고객분들이 곱앤곱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맛과 편안한 외식 공간 제공으로 갚겠다고 말했다.
곱앤곱의 엑셀러레이팅을 맡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곱앤곱 담당자는 전국에서 많은 고객분들이 곱앤곱 매장을 오픈 해달라는 요청이 오고 있다. 현재 대구, 구미, 부산 중앙동 3개 직영 매장이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전국에 직영 매장 30곳을 오픈 시켜 고객분들의 요청에 따라 최선을 다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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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부산 중앙점 |
곱앤곱 중앙동 직영 매장 오픈식에 방문한 한 고객은 곱앤곱은 맛은 기본이고, 콜키지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지인들과 함께 하였는데 편안하게 와인과 소곱창을 먹었다. 곱앤곱을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알수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곱앤곱을 사랑하게 되었다. 맛은 기본이고 콜키지프리와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는 곱앤곱이 전국적으로 성장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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