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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한성 조리 팀원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프리미엄 이자카야 한성(대표 임홍택)은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합류한다고 7일 밝혔다.
이자카야 한성 임홍택 대표는 이자카야 한성 모든 매장 주방은 정통 일식 오마케세 출신 조리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이자카야와는 다르게 음식의 퀄리티가 높다고 자부한다. 지난 몇 년 군산에서 프리미엄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에 이자카야 한성을 전국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7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 투자 요청을 하였고, 실사 통과 후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자카야 한성 전국 직영 매장 오픈에 투자를 진행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은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에 “맛집대전”이라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투자를 통해 이자카야 한성 직영 매장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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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한성 본점 |
이자카야 한성 주방 조리 팀원들은 이자카야 한성은 일반 이자카야처럼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 호텔 일식당의 음식처럼 음식을 내놓으려고 한다. 손님들이 호텔 일식당을 가지 않아도 호텔 일식당 급의 음식을 맛볼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자카야 한성에 투자를 진행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는 이자카야 한성을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2025년까지 30곳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자카야 한성은 일반 퍼블릭 이자카야가 아닌 프리미엄 이자카야다. 한국에서 최고의 이자카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자카야 한성의 성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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