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3-30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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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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