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부평구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평구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공원관리팀 직원 6명이 참여했으며, 노후화된 등기구·콘센트·수전 교체 등 생활편의시설 정비와 함께 여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정비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2019년부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단은 2025년 주거환경 개선 분야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공단은 오는 7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해다온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기관 합동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안전환경 정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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