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안전특별점검단을 운영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부평남부체육센터, 북부교육문화센터를 비롯해 부평시장·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부서별 자체 점검을 병행했다.
안전특별점검단은 안전감사팀장을 비롯해 산업안전·안전보건 담당자와 각 부서 기술직 실무자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여부 △배수로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반 침하 가능성 △기타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안전취약 시기에 맞춘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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