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28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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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 지방공기업 86개 기관 중 종합 4위 달성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서면심사'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활동과 내부통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A부터 D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감사원이 기관별 등급과 함께 세부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공단은 전국 86개 기초 지방공기업 중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 성과 중심 감사 추진, 내부통제 체계 강화 등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이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책임 있는 감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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