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단법인 부평장학재단(이사장 조진형)이 지난 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번 대회는 국악 전승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경연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서 ▶관악 ▶현악 ▶성악 부문에서 펼쳐졌다.
올해 영예의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관악부문에 출전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박나래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을 비롯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조진형 이사장은 “부평장학재단은 국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국악에 자부심을 느끼고 발전시켜 나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부평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에 봉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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