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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집중호우 대비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확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관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전 부서 소관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하천·배수로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간위탁 및 용역 수행기관에도 관련 사항을 전파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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