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9 0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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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11:00 대한토목학회에서 표창장 수여
▲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18일)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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