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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사)서울 강북구 새마을회 김흥원 회장과 방역기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강북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번창교 아래)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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