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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훈련에 참여한 정부 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뒤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원주시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 상황을 주제로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 대피훈련과 범국민 참여 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마련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또한 5개의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작성·개선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원주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대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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