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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아티스트 오브 당진'은 원로·중견·사진·미디어·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당진문화재단의 시각예술 통합 브랜드로, 작가의 활동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전 ▲당진 차세대 작가전 총 4개 분야다. ‘이 시대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공개모집으로 진행하고,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우편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행정검토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의 전시는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분야별로 진행된다. 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홍보, 도록 제작, 작품 운반, 작가 영상 제작, 큐레이터·평론가 등 전문인력 연계와 작가 사례비가 제공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모는 지역 원로작가의 세계관을 조명하는 동시에 중견·사진·미디어·차세대 작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작가 발굴에서 전시 제작, 기록과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 오브 당진’을 지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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