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은하면, 3월 이장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3-26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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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위한 시간 가져
▲ 홍성군 은하면, 3월 이장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결정 ▲4월 9일 개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 및 교육 일정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현안인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설명하며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 등 마을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이장들이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행정력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 수칙을 잘 안내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공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5일로 예정된 면민 체육대회 일정 공유와 함께 마을별 건의 사항 청취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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