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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 투자·관리·지원하는 브랜드 N99(총괄 대표 김세훈, 부대표 김석영)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소상공인들 브랜드에 대대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N99에서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들 브랜드 발굴 총괄을 맡고있는 김석영 부대표는 N99와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성장 가능성 및 수익률이 좋은 소상공인들의 가게 브랜드를 발굴해서 대대적 투자를 진행한다.
N99와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인베스트, 금융, 언론, 부동산, 브랜딩, 스케일업, 법률, 정보, 회계 등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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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김석영 총괄 부대표 |
현재 곱앤곱 직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0개 직영점을 마무리 할 것이다. 또한 현재 투자 준비중인 업종은 원탁가라오케, 헤어샵, 돼지찌개, 유명인 갤러리 카페 등이 있다.
소상공인들 브랜드에 직영점 투자를 하기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투자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의 투자자들이 대기 중이다.
소상공인들 브랜드를 성장 지원하기 위한 자금 및 언론 등 모든 인프라는 준비되어 있다. 가게 브랜드 성장 가능성과 수익률이 좋다면 언제든 N99의 문을 두드려라. 직영점 확장에 대하여 전폭적 투자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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