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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음성군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에어컨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각 100만 원 상당의 에어컨을 설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로 구성됐다.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올여름 무더위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길동 삼성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국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면내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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