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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장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교육 대상은 순위에 따라 차등 선발한다.
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다.
후순위로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가 해당된다.
교육과정은 △작물재배 기초교육 △농약 및 병해충 관리 △농지법의 이해 △정책자금 교육 △세무지식 △농산물 유통 및 판매전략 등 신규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모내기 체험, 고추장·산채비빔밥 만들기, 허브 꽃차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초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하는 데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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