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시티프라디움아파트 경로당 개소…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9 0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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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정시티프라디움아파트 경로당 개소 기념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는 지난 26일 탕정시티프라디움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원과 주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 축사, 떡 커팅,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큰 기대를 보였다.

탕정시티프라디움아파트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경로당에서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친목 활동은 물론, 건강교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탕정시티프라디움아파트 경로당 개소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간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 곳곳에서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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