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AI·바이오 유망기업에 4억 원 투자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3 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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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미타사이언스㈜, 인천혁신모펀드 자펀드 통해 발굴-보육-투자 선순환 구축
▲ AI·바이오 유망기업에 4억 원 투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AI·바이오 유망기업인 ㈜서로와 이미타사이언스(주)가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천TP가 인천시와 함께 조성한 ‘인천혁신모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서로에는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자펀드가, 이미타사이언스(주)에는 ㈜티비지파트너스·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주)가 공동 운용하는 자펀드가 각각 2억 원씩 투자했다.

㈜서로는 사출 설비를 통합 관리하고 불량 원인을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이미타사이언스(주)는 생체 모사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두 기업 모두 각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훈 ㈜서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분석 기술과 제조 현장 적용성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박금규 이미타사이언스㈜ 공동대표는 “생체모사 장기칩 플랫폼을 고도화해 차세대 비임상시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인천혁신모펀드 출자를 통한 기업 발굴·보육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투자유치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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