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01 0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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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으로 학생들의 미래 응원
▲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 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월 충전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총 156개소이며, 가맹점 현황은 충주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가맹점을 연중 수시 모집 중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카드 잔액 조회는 코나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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