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어 간판읽기반 수강생 모집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영어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생활 영어 읽기 교실(영어 간판 읽기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영어 간판과 표지판, 생활 속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음식점과 약국, 병원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어 간판과 생활영어 표현 등을 익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처음 배우거나 생활 속 영어 읽기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2일 오전 9시부터 7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604호에서 진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영어 간판 읽기 ▲공공시설 및 교통 표지판 이해 ▲카페·음식점 메뉴 읽기 ▲기초 생활영어 표현 ▲성인 생활문해 교과서 학습 등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윤석재 평생교육원 학습관장은 “영어 간판과 안내문을 이해하는 능력도 이제는 생활 속 문해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