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 홍보부스 운영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1 0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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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 홍보부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여 청소년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쉼터는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참여자들은 쉼터 관련 리플렛을 읽고 OX퀴즈와 객관식 문제 등을 푼 뒤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부스 운영에는 쉼터에 거주 중인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기념품 교환 및 참여자 안내를 도왔다. 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직접 사람들을 응대해 보니 뿌듯했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쉼터를 알게 되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편하게 찾아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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