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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땡겨요’ 배달비 지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의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화)부터 배달비 쿠폰을 본격 발행한다.
시는 지난 3월 강릉페이 앱을 통해 배달앱 이용 및 지원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조사 결과 ‘소비자가 가장 바라는 지원 정책’으로 배달비 지원이 꼽혔다.
이에 강릉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배달비 쿠폰 발행 예산을 신규 편성했으며, 오는 18일부터 배달비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초부터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5,000원 할인쿠폰(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ID당 매주 3일 연속 발행)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배달비 쿠폰 신설로 기존 주말 할인쿠폰과 결합 시 시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울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더불어 배달 주문 촉진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배달비 쿠폰 발행은 강릉페이 앱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땡겨요가 지역사랑상품권(강릉페이)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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