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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간에 진행하는 '도서관에서 야금야금(夜金), 여름밤의 북캉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야간 시간대 도서관 이용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에는 어린이자료실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18시부터 22시까지는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가족 단위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금샘갤러리와 북카페도 18시에서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보드게임 한마당 △전통놀이 한마당 등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비롯해, △나만의 부채 만들기 △여름 바다 거북이 키링 만들기 △걱정 안녕, 나만의 워리스톤 △그림책 신체놀이 극장 등 어린이를 위한 야간 체험 특강이 있으며, △과학 원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공연 '엉뚱박사의 과학 마술쇼' △그림책 보람 작가 강연 △전래동화‘토끼의 재판’을 모티브로 한 인형극 공연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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