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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찬어르신센터,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수원시 관계자 등이 단백죽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보람찬어르신센터(수원시 권선구)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단백죽 1500개를 전달했다.
11일 시청 별관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재현 수원시 노인복지과장, 오현태 보람찬어르신센터 이사장, 최보람 보람찬어르신센터 원장, 정일용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단백죽을 관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6개소를 통해 재가노인 53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현태 보람찬어르신센터 이사장은 “단백죽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람찬어르신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단백죽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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