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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페스타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북구 번1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는 평강교회와 함께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강교회(한천로 995)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평강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소·중·대 사이즈별 워터슬라이드와 미니풀을 활용한 물고기 낚시, 물총 게임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민 쉼터도 함께 마련된다.
실내 1층 로비에서는 과일컵과 식물컵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놀이를 즐긴 뒤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 쉼터도 조성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행사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번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운영에 참여해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숙연 번1동 주민자치회장은 "평강페스타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욱 번1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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