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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용산구가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축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교실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유아축구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축구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총 8개 기관을, 초등축구는 총 5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축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1시간), 초등축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2시간)이며 모든 수업은 무료다.
수강 신청은 유아축구의 경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용산구는 2023년 5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과 야구장에서, 2024년 3월부터는 테니스장에서 유아·유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축구교실에는 27개 기관이, 테니스교실에는 1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구 생활체육 정책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테니스장 공사로 인해 올해 상반기 테니스교실은 운영하지 않으며, 공사 완료 이후 운영 재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유아·유소년 생활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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