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1-23 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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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75세 여성농어업인 대상… 미용실·영화관·음식점 등 사용 가능
▲ 괴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 대상자는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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