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1-29 08:05:30
  • 카카오톡 보내기
토요일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 일요일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체험
▲ 안내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2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모루를 구부리고 연결해 인형을 만든 후 한복 소품으로 꾸며보는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성품은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일요일에는 명태 모양의 아크릴판에 색 시트지를 붙이고, 종을 달아서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인 ‘명태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도 즐기고, 기획 전시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