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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 모음.zip’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20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을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상품인 ‘레저모음.zi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저모음.zip’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해당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숙박과 레저를 함께 이용하고 인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 참여형 여행 인증 프로그램이다.
관련 여행 상품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숙박·버스패키지·특산물 상품을 최대 20만 원(5~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BIG4 패키지’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위한 전용 누리집도 구축했다.
참여자가 대상 지역 내 숙박업소나 레저시설 등을 이용한 후 받은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누리집에 올리면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이 영수증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인증을 처리한다.
인증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이 가진 다채로운 레저 매력을 한데 압축해 선보임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레저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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