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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공무원 정보화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이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개 기수로 나눠 영동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협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행정·기획·보고 등 공무원 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영동군은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발표 자료 구성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결과물의 질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운영 과정에 영동군 알리미 앱을 활용한 QR 출석 시스템을 도입해 출결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육 참여자들이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군이 행정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교육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AI 활용을 통해 업무 접근 방식이 한층 체계화됐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QR 출석 등 디지털 방식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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